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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김태일 기자] 다치거나, 예기치 못한 수술을 받거나, 여드름 흉터가 악화되는 등 누구나 한 개쯤은 흉터를 지니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흉터가 계속 눈에 거슬려서 스트레스가 된다면 흉터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흉터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흉터는 '영구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흉터가 ‘눈에 잘 띄지 않을 만큼’ 남을 수는 있지만 없어질 수는 없다는 의미이다. 흉터를 최소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봉합이 똑바로 되어야 한다. 봉합이라는 첫 단추를 잘못 꿰면 그 뒤 치료는 효과가 확 떨어진다. 만약 봉합 후 상태가 좋지 않다면 흉터성형술을 먼저 한 뒤 레이저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다음 레이저 치료의 경우 찢어지거나 수술 후 생긴 흉터의 경우 최근에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다. 여기서의 핵심이 되는 레이저는 혈관레이저인 '브이빔 퍼펙타'이다. 주변으로 자라 들어가는 신생혈관을 차단하여 비후성 반흔, 켈로이드 흉터 형성 억제에 도움이 된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봉합사를 제거한 후 2주째에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된 수술 흉터의 경우 양상과 패인 정도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각기 다른데,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각각의 상황에 맞게 피코 프락셀, 고출력 탄산가스 핀홀 레이저, 에어서브시전 후 약물 주입술 (트리필), 비봉합 펀치술 (앤덤 레이저) 니들 RF 등의 시술적 치료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부산 미테크성형외과 전명수 원장은 “여드름 흉터와 달리 수술 흉터는 봉합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수술적 치료를 먼저 할 것인지, 아니면 레이저 치료를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만약 레이저 치료를 진행한다면 한 가지 레이저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상황에 맞게 단독 혹은 병합 요법의 레이저 시술이 효과적이다. 성형외과 중에서 보다 좋은 흉터 결과를 위해 브이빔 퍼펙타, 피코프락셀, 고출력 핀홀레이저, 앤덤, 트리필 등의 고성능의 레이저를 갖춘 병원은 드물다.” 고 전했다.
부산 미테크성형외과 강경원 원장은 “어떤 흉터든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슬픔이 있다. 미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성형외과 의사로서 흉터를 개선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최신 치료법에 대해 꾸준히 연구함으로써 흉터로 마음고생하는 분들께 한줄기 빛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태일 기자 neo@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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