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조회수 119

얼굴 열상 치료는 미세 봉합부터 상처 관리,
실밥 제거 후 관리, 사후 레이저까지 모든 과정이 중요합니다.
기존에는 봉합과 흉터 치료를 각각
다른 곳에서 진행해 치료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흉터가 자리 잡을 때까지 6개월 이상 기다린 후
레이저 치료나 재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처가 아문 직후 조기에 레이저 치료를 시작해
흉터 악화를 예방하고 피부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코 시작점과 미간 사이가 깊게 찢어진 열상으로
내원한 환자분의 모습과
성형외과적 미세 봉합 직후의 사진입니다.
피부가 으깨지듯 찢어지며 주변에 멍과
발적이 동반된 심한 상처였으며,
코 주변은 작은 어긋남도 비대칭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상처 경계를 정교하게 맞춰 미세 봉합했습니다.
또한 흉터가 과도하게 단단해지거나
돌출되지 않도록 피부 속 조직부터
층층이 세심하게 봉합했습니다.

실밥 제거 후 상처가 아문 직후,
레이저 치료 전의 모습입니다.
상처 선을 따라 붉은 기와 미성숙한 흉터가 남아 있으며,
이 시기에 방치하면 비후성 반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본원에서는 흉터의 혈관 증식을 억제하고
콜라겐 재배열을 돕기 위해 브이빔,
피코하이, 울트라펄스알파, 트리필, 핀홀법,
재생주사 등을 상태에 맞춰 적용합니다.
본원의 조기 흉터 프로그램으로
레이저 치료를 총 5회 진행한 후의 최종 경과입니다.
초기에 짙었던 붉은 자국과 불규칙했던
표면이 눈에 띄게 완화되고 평평해졌습니다.
심한 열상이었던 만큼 흉터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초기 미세 봉합부터 조기 레이저까지
꾸준히 관리하며 좋은 경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얼굴 열상은 봉합부터 실밥 제거 후 레이저까지
치료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아문 직후부터 적절한 흉터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보다 나은 회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