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조회수 151

이마에서 가장 돌출된 눈썹 부위는
넘어지거나 부딪힐 때 충격을 받기 쉬워
열상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다행히 눈썹 주위의 피부 주름선과 절개 방향이
잘 맞는 경우가 많아,
초기 봉합과 적절한 흉터 관리를 병행하면
비교적 좋은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봉합이 잘 되었다고 해서 관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처가 붉고
두껍게 솟아오르는 비후성 반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흉터 관리가 중요합니다.

상처는 일직선으로 안정적으로 아물었지만,
피부 장력이나 개인의 체질적
영향으로 상처 부위가 붉어지고
약간 솟아오르는 비후성 반흔의 초기 단계가 관찰되었습니다.
이 시기를 방치하면 흉터 조직 내 혈관이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흉터가 더욱 붉고 두껍게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초기 변화를 놓치지 않고, 흉터의 안정화를 위해
주사 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흉터 프로그램으로
주사 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2회 시행한 후의 모습입니다.
초기의 붉은 기와 미세하게 솟아오르던
흉터가 점차 가라앉으며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얼굴 열상은 미세 봉합 후 조기에 브이빔 레이저와
흉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비후성 반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흉터가 붉고 두꺼워진 뒤 치료를 시작하면
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흉터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