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조회수 140

일상생활 중 넘어지거나 부딪혀 얼굴에
찰과상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가벼워 보여도 피부가 깊게 손상된 찰과상은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높아 초기부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흉터를 줄이기 위해서는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염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며,
상태에 따라 브이빔퍼펙타 레이저와 병변 내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처음 내원 당시 인중에 깊은 찰과상이 있었으며,
회복 과정에서 붉은 흉터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인중은 움직임이 많은 부위라 비후성 반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부터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상처가 아문 지 약 6개월이 지난 모습입니다.
치료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흉터 개선이 더디게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브이빔퍼펙타 레이저와 주사 치료는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며
꾸준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 시기가 늦어지거나 간격이 길어지면 개선 속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주기의 중요성을 충분히 안내드린 후
규칙적으로 치료를 이어갔고,
이후 붉은 기와 단단했던 흉터 조직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깊은 인중 찰과상은 초기 관리와
꾸준한 치료가 흉터 경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상처가 아문 직후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만족스러운 회복을 기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