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조회수 125
안녕하세요. 부산 서면 미테크 성형외과 대표 원장 강경원입니다.
눈 주변에 노르스름하게 생기는
안검황색종은 콜레스테롤이 피부 진피층에 쌓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흉터가 걱정되어 레이저 치료를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레이저는 깊이 자리한 병변까지 충분히 제거하기
어려워 재발 가능성이 있으며, 회복 과정에서
피부가 불규칙하게 아물어 눈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절제술은 병변을 직접 제거할 수 있어
보다 확실한 치료를 기대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 적용 대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방법은 병변의 크기와 위치를
충분히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병원을 찾아주신
환자분의 수술 전 모습입니다.
다행히 병변의 폭이 비교적 좁은 상태였습니다.
안검황색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범위가 넓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처럼 초기에 절제하면 눈매 변형의 부담이 적고
피부이식 등의 추가적인 치료 없이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직전 디자인을 시행한 사진입니다.
방추형 (럭비공 모양)으로 절제하여
양 가쪽 피부가 우는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수술 후 실밥을 제거한 직후와 2개월 경과 모습입니다.
실밥 제거 직후에는 붓기와 붉은 자국이 남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눈매의 변형 없이
안정적으로 회복되었으며,
수술 흉터도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안검황색종은 시간이 지날수록
병변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조기에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변이 비교적 작은
단계에서 절제를 시행하면 눈매를
보존하면서 수술을 진행하기가
보다 수월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