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할큄 사고로 눈 밑과 콧대에 깊은 열상을 입고
급히 내원하신 환자분의 수술 전 상태입니다. 동물의 톱니 같은
손톱 특성상 세균 감염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에,
봉합 전 상처 내부를 구석구석 정밀하게 세척 및
소독하여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했습니다.
실밥 제거 후 3주 차 모습으로,
약간의 붉은 기 외에 상처는 패임 없이 매끄럽게 아물었습니다.
향후 흉터 레이저와 재생 주사를
병행하면 잔여 자국이 한층 정돈됩니다.
반려동물에 의한 상처는 감염 위험이 높으므로, 골든타임 내
성형외과적 미세 봉합과 흉터 케어를 받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