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머리와 눈꺼풀에 황색종이 넓게 자리 잡은
환자분의 수술 전 모습입니다.
특히 우측 눈(사진 기준 왼쪽)은 병변의 세로 폭이 넓어
단순 절제 후 봉합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무리하게 봉합할 경우 눈매 변형이 우려되어,
윗눈꺼풀의 여분 피부를 이용한 피부이식과 함께
양쪽 눈의 대칭을 맞추기 위한
상안검성형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수술 후 실밥을 막 제거한 직후의 모습입니다.
수술 후 5개월이 경과한 최종 모습입니다.
우려했던 눈매 변형이나 눈꺼풀 당김 없이
안정적으로 회복되었으며, 이식한 피부도 주변
눈꺼풀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눈을 감았을 때의 수술 자국 역시
매끄럽게 정리되어 환자분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안검황색종의 범위가 넓어 단순 절제가 어려운 경우에도
여분의 눈꺼풀 피부를 활용한
피부이식과 상안검 수술을 병행하여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눈 모양의 변화가 걱정되어 치료를 미루고 있다면,
병변의 범위와 눈꺼풀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후 전문의와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