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조회수 111

관자놀이에 피지낭종이 재발해
내원하신 환자분의 수술 전 모습입니다.
대학병원에서 두 차례 수술을 받으셨음에도
같은 자리에 재발하여 큰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습니다.
병변 부위에는 이전 수술 흉터 아래로
피지가 다시 차올라 혹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전 수술로 인한 내부 유착 조직을 세밀히 분리하고,
남아있던 피지와 주머니(낭벽) 조각을 완벽히 제거했습니다.
이후 피하층을 단단히 속봉합한 뒤, 피부 표면은
미세 봉합사로 세밀하게 마감하여 수술을 마쳤습니다.

재수술 3주 후 경과 관찰 모습입니다.
볼록했던 혹이 사라지고 피부 표면이 평평해졌으며,
약 4mm의 미세한 붉은 자국만 남았습니다.
절개를 최소화하여 흉터 연고 등 후속 관리를 병행하면
흉터는 더욱 자연스러워질 예정입니다.
피지낭종은 주머니 일부만 남아도 계속
재발하므로 완벽한 적출이 필수적입니다.
반복되는 재발로 고민이시라면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원인부터 깨끗하게
해결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