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 및 눈썹 부위에 약 3cm의
깊은 열상을 입고 내원하신 환자분입니다.
진피층과 근육층까지 손상되었으며,
충격으로 주변 조직도 불규칙하게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손상된 조직을 정교하게 정리한 후
봉합해야 울퉁불퉁한 봉합선과 큰 흉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눈꺼풀의 움직임과 피부 장력을 고려해
근육층부터 차례로 맞추는 층별 봉합을 진행했습니다.
피부 표면은 울퉁불퉁하거나 패이지 않도록
미세융기봉합으로 꼼꼼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수술 후 1주일째 실밥 제거 직후의 모습입니다.
상처가 벌어짐 없이 매끄럽게 잘 붙어있으며,
붉은 기는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후 실리콘 연고와 자외선 차단 등 꾸준한
흉터 관리를 병행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자연스럽고 눈에 띄지 않는 흉터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