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조회수 45

볼 부위의 깊은 들뜸(박리) 열상 환자 사례입니다.
피부가 들뜬 상처는 혈액순환이 불안정하고 경계가 불규칙해
그대로 봉합하면 괴사나 지저분한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상 조직을 잘라내고
(변연절제) 주변 조직을 박리(undermining)한 뒤
봉합해야 흉터를 최소화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떨어진 손상 조직을 정돈(변연절제)한 뒤
피하조직을 박리(undermining)한 모습입니다.
절제로 발생하는 장력을 줄이기 위해 주변
피하조직을 분리하는 박리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미세 출혈을 철저히 지혈하며 피부가 당김 없이
매끄럽게 맞닿을 수 있는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장력이 완화된 상태에서
층별 미세융기봉합을 시행한 직후의 모습입니다.
상처가 아물며 피부가 꺼지거나 벌어지지 않도록 봉합선을
살짝 돋우는 미세융기 기법을 적용해
속조직부터 표면까지 정교하게 봉합했습니다.
열상 치료 시 변연절제, 박리, 지혈 과정은 final
흉터 예후를 결정짓는 핵심 단계입니다.
상처 발생 시 피부 구조와 혈류를 고려해 정교한 성형봉합을
시행하는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치료받으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