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크성형외과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부산 지역 흉터 치료의 전문성을 선도해온 미테크 성형외과(전명수·강경원 원장)가 흉터 치료 장비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루메니스사의 차세대 고출력 CO2 레이저 울트라펄스 알파 (UltraPulse Alpha)’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지난 혈관 레이저의 명가 ‘브이빔 퍼펙타’ 도입에 이은 미테크성형외과의 대대적인 의료 장비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로써 미테크성형외과는 흉터의 붉은 자국을 치료하는 혈관 레이저와 깊은 흉터 조직을 근본적으로 리모델링하는 흉터 레이저를 모두 갖춘 ‘토탈 흉터 케어 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울트라펄스 알파’는 전 세계적으로 성능을 검증받은 ‘울트라펄스 앙코르’의 기술력을 계승하면서도, 임상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한층 진화한 플랫폼이다.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피크 파워’와 ‘정밀도’에 있다.
최대 4mm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고출력 싱글 펄스는 딱딱하게 유착된 수술 흉터나 화상 흉터, 깊게 파인 여드름 흉터 조직을 효과적으로 끊어내고 새살 재생을 유도한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더욱 가늘어진 0.12mm의 미세 빔(DeepFX 기준)을 통해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은 줄이고 병변 부위만 타겟팅하여 회복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였다.
미테크 성형외과가 이번 도입에서 가장 주목한 점은 환자의 편의성이다. 그간 흉터 레이저는 강력한 효과만큼 시술 시 통증과 긴 회복 기간(다운타임)이 환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울트라펄스 알파에 탑재된 ‘CoolScan™’ 모드는 무작위 비순차적 빔 조사 방식을 통해 특정 부위에 열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방지, 통증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BrushFX™’ 모드는 에어브러시로 피부를 매끄럽게 다듬듯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결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시술 후 붉은 기와 붓기를 최소화한다.
전명수·강경원 원장의 시너지로 완성하는 ‘맞춤형 흉터 솔루션’ 이번 최첨단 장비 도입으로 미테크성형외과의 전명수, 강경원 두 대표원장의 전문적인 협진 체계도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미테크성형외과 전명수 대표원장은 “흉터 치료는 단순히 장비를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개별 환자의 흉터 깊이와 조직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적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정밀 의학’의 영역”이라며, “기존 다양한 레이저들을 이용한 흉터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알파 모델을 활용해 더욱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를 환자들에게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강경원 대표원장은 “수술 후 2~3주 내의 초기 흉터 관리가 평생의 흉터 자국을 결정짓는 골든 타임”이라고 강조하며, “브이빔 퍼펙타로 흉터의 붉은 신생 혈관을 억제하고, 울트라펄스 알파로 조직 변형을 예방하는 복합 시술을 통해 흉터 걱정 없는 사후 관리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미테크 성형외과는 이번 최신 장비 가동을 기념하여, 수술 흉터 및 여드름 흉터로 고민하는 환자들을 위한 ‘개인별 맞춤 흉터 복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여갈 계획이다.
김동열 기자 yainn123@donga.com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